<공직자 재산변동> 통일부

  • 등록 2008.03.28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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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재석 기자 = 통일부의 공직자 재산변동 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8명 가운데 7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고경빈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 소장이 종전의 14억9천614만원에서 22억7천688만원을 신고, 가장 많은 7억8천74만원이 늘어났다.

고 소장은 특히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의 수익펀드 가입 등으로 종전보다 예금 자산이 5억7천681만원이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홍양호 차관은 부동산 가액변동 등으로 1억7천710만원이 늘어난 11억8천365만원을 신고했다.

이관세 전 차관은 서울 마포구 염리동 아파트 전세보증금 3억7천만원을 신규등록 신고하는 등 모두 4억6천331만원이 늘어난 13억5천96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반면 조용남 기획조정실장은 5억5천676만원을 신고, 유일하게 종전보다 재산이 794만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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