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사장 박종수)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야후' 및 국제구호개발 기구인 '월드비전'과 제휴해 야후의 기부사이트인 '나누리(里)'(http://kr.news.yahoo.com/nanuri)에 게시된 사례 중 일부를 선정,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모금된 사내기금을 출연한다고 밝혔다.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는 일반인의 모금 금액만큼 기업이 금액을 출연하는 제도를 말한다.
한 달 평균 1천만 페이지뷰가 넘는 등 가장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 지고 있는 온라인 기부사이트인 나누里에서는 전국 월드비전 복지관, 복지 시설의 아동과 가정 또는 네티즌의 자발적인 추천 등으로 선정된 사연을 인터넷 사이트에 후원 받을 수 있도록 게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금된 네티즌의 후원금과 후원기업인 우리투자증권의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모금된 사내기금을 합한 금액 전액을 매달 선정된 두가지 사례의 가정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리투자증권은 또 향후 야후가 새롭게 신설하는 '나누里의 토요일' 프로그램 등에 임직원들을 직접 참여토록 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 11월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의 나눔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월평균 약 1600만원에 이르는 금액을 '월드 비전'을 통해 후원하고 있다.
김성호기자 shki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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