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이상미 통신원 = 대만 총통선거에서 마잉주(馬英九) 국민당 후보가 셰창팅(謝長廷) 민진당 후보를 누르고 승리할 것이 유력시된다.
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유효득표의 3.6%가 개표된 22일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현재 개표상황을 집계한 결과 마 후보는 26만5천여표를 확보, 58%의 득표율로 셰 후보를 앞서나가고 있다.
셰 후보는 19만5천여표로 42%를 기록하고 있다.
마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계속 10% 안팎의 득표율 차를 보이면서 안정적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이로써 마 후보는 8년만의 정권교체를 실현하며 무난하게 당선할 것으로 유력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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