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민주노동당은 20일 당명 개정 검토와 국회의원 중간평가를 비롯한 10대 혁신과제를 발표했다.
민노당 이수호 혁신.재창당 준비위원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민노당이 21세기 새로운 진보, 혁신하는 진보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혁신과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노당은 10대 과제로 ▲총선 후 국민평가위원회 구성 ▲당명 개정 검토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새로운 단계로 발전 ▲국회의원 중간평가제 및 소환제 도입 ▲다양한 연대.연합 실현 ▲패권주의 극복을 위한 특위 구성 ▲개방형 경선제 및 소환제 도입 ▲정책당대회 정례화 ▲민생SOS 본부 설치 ▲맞춤형 교육시스템 마련 등을 내걸었다.
민노당은 이르면 5월께 열릴 예정인 당대회를 통해 혁신과제에 대한 실천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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