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은 김영탁 현 단장이 계속 맡는다고 통일부 관계자는 전했다.
통일부는 종전 5본부.1지원단(산하기관 제외) 체제에서 현 정부 출범과 함께 1실.3국.1지원단 체제로 조직이 개편됐다.
새 직제에 따른 기획조정실장 직 발령은 뒤로 미뤄졌으며 조용남 전 혁신재정기획본부장의 유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고경빈 전 정책홍보본부장과 새 정부 출범 전까지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을 지낸 조명균 전 비서관 등 작년 남북정상회담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던 두 고위 간부는 이번 인사에서 발령을 받지 못했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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