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산둥성장 "한국기업 철수 영향 크지 않아"

  • 등록 2008.03.11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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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 산둥(山東)성 성장 장다밍(姜大明)은 한국기업의 철수가 산둥성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신화통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최근 한국기업이 잇달아 철수하고 있으나 산둥성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면서 "오히려 산업구조 개선과 지역경제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철수 기업의 대부분이 작은 공장들"이라면서 "돈을 벌지 못하면 투자자들이 철수하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라고 덧붙였다.

통신은 올 들어서도 수십개의 한국기업이 문을 닫고 있으며 일부는 직원 급여도 청산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칭다오(靑島)에 인접한 자오저우(膠州)에서 103개 한국기업이 비정상적으로 청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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