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SK텔레콤, 현대모비스, GS건설, LG화학,
LG데이콤, 한미약품, 한섬, 한국철강, 계룡건설,
삼양제넥스, 테크노쎄미켐, 광주신세계, 피앤텔, 리노공업
NH투자증권은 13일 내년 증시가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지속가능성장률과 경제적 부가가치로 유망 투자종목을 선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내년 주식시장이 국내 경기의 상승반전과 기업이익 모멘텀 출현, 기관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투자 확산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이익의 지속성과 안정성은 물론 투자성과의 안정성까지도 겸할 수 있는 투자지표선정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NH투자증권은 내년 관심주 선정은 성장성지표로 지속가능성장률을 수익성지표로 경제적 부가가치(EVA spread)를 고려할 것을 제안했다.
박선오 연구위원은 "지속가능성장률이 ROE와 사내유보율의 곱으로 표현되며 성장관리지표로써 유용할 뿐 아니라 중장기 투자판단지표로써도 우수한 성과를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EVA spread는 투하자본수익률(ROIC)과 자본비용(WACC)의 차이로서 자기자본비용을 고려했다는 측면에서 진일보한 수익성지표라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은 이상의 조건을 적용해 내년 관심주 15종목을 선정했다. 시가총액 상위순으로 살펴보면 포스코, SK텔레콤, 현대모비스, GS건설, LG화학, LG데이콤, 한미약품, 한섬, 한국철강, 계룡건설, 삼양제넥스, 테크노쎄미켐, 광주신세계, 피앤텔, 리노공업 등 15종목이다.
송기용기자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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