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훈 기자 = 이명박 대통령 측근에서 공약과 경제정책의 밑그림을 만드는데 참여했던 경제기획원 출신의 경제관료.
이 대통령의 선거운동시절부터 강만수 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일류국가비전위 정책조정실에 참여하면서 `747'로 대변되는 MB노믹스의 얼개를 만들었다. 강만수 장관과는 옛 재정경제원에서 종합정책과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대학 졸업 후 행시 15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원호처를 거쳐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에서 경제관료로서의 길을 시작했다. 이후 경제기획원 정책조정국 산업3과장, 사회개발계획과장, 증권제도담당관, 정책조정과장, 종합정책과장을 거쳐 재정경제부의 공보관도 역임했다.
뉴욕 재경관을 거쳐 2004년부터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 초대청장을 맡아 경제자유구역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부산(1950년생) ▲경남고, 고려대 경제학과, 미국 브라운대 대학원 경제학과 ▲원호처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 정책조정국 조정1과장, 증권제도담당관, 정책조정과장, 종합정책과장 ▲재정경제부 공보관 ▲주 뉴욕 재경관, 재정경제부 국제세미나준비기획단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초대청장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위원회 전문위원
hoo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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