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한나라당은 6일 4.9총선 공천자 37명을 추가로 확정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공천심사위에서 올라온 38명의 공천내정자 중 37명에 대해 공천을 인준했다고 나경원 대변인이 밝혔다.
공천이 확정된 37명 중에는 전남 담양.곡성.장성군에 전략 공천된 고영석(59) 전 기아자동차 아태지역본부 상무가 포함됐다.
최고위는 그러나 호남 지역 공천내정자 1명에 대해서는 자질 등을 이유로 인준을 보류하고 공심위에 `심층 조사'를 요청했다고 나 대변인은 전했다.
이로써 이날까지 공천이 확정된 인사는 모두 106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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