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KTH[036030]가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파란(www.paran.com)은 생활 테마 지도 서비스 강화를 위해 포털 최초로 `항공사진 Wings'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파란은 이 서비스를 위해 항공사진 전문업체 지오피스와 제휴했으며, `항공사진 Wings'는 초정밀 카메라를 장착한 항공기가 비행하면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독자 기술로 편집, 가공해 2차원 지형도로 구현한 사진 지도 서비스이다.
각 항공사진은 행정구역 상의 주소체계와 연결돼 있어 주소, 지명, 건물명 등 간단한 키워드 검색으로 원하는 지역의 항공사진을 찾을 수 있다.
파란은 위에서 아래로만 찍는 위성사진과는 달리 항공사진은 비스듬한 각도에서 촬영을 하기 때문에 건물 및 주변 식별이 보다 더 용이한 장점이 있어 구글 어스의 위성 영상에 비해 해상도가 3배 이상 뛰어나고 색감, 생동감, 입체감도 월등하다고 설명했다.
전국 6천여개의 아파트 단지에 대한 질 높은 아파트 전경 사진 및 교통, 주변 편의시설, 단면도 등의 단지 정보, 아파트 감정평가 정보 등의 서비스도 제공, 학군 등의 경관 파악이나 부동산 매물 거래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파란은 현재 서울 전 지역 및 인천, 경기 대부분의 지역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올해 안에 6개 광역시에 대한 항공사진을 모두 서비스할 계획이다.
KTH 파란사업부문장 권은희 상무는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포털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관심은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며 "파란은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왼쪽은 파란 항공사진, 오른쪽은 구글 위성영상
파란의 항공사진 서비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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