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생명보험 히트상품]]
대한생명의 2006년 히트상품으로는 '대한변액CI보험'을 꼽을 수 있다. 치명적 질병(CI)에 대한 보장과 투자수익을 결합한 퓨전형 보험상품으로, 매달 2만5000건 이상이 신규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대한변액CI보험의 인기비결은 고액의 치료자금을 투자실적에 연동시켰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치명적 질병 발생했을 때 고액의 치료자금을 지급하는 CI보험과 투자 실적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되는 변액보험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것인데, 사망·연금보험 상품에만 적용하던 변액보험기능을 CI보험에 결합해 CI보험 가입을 원하던 고객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확대했다.
대한변액CI보험에 가입한 후 80세 이전에 △중대한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화상 등의 진단을 받거나 △심장판막수술 △장기이식수술 등 큰 수술을 받을 경우 사망보험금의 80%(주계약 1구좌 가입시 8000만원)까지 미리 받아 치료자금이나 가족의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상품의 또 다른 특징으로 펀드나 주식, 채권 등의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보험료의 일부로 펀드를 만들어 각종 상품에 투자한 뒤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을 더 얹어주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므로 보험료 운용 수익에 따라 보험금이 증가한다. 실적이 나쁘더라도 기본 사망보험금은 보장하므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계약자는 가입시점에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채권형,혼합형)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시장상황에 따라 보험기간 중에 펀드를 변경할 수 있다.
보험료가 일반 CI상품보다 5%가량 저렴한 것도 강점 가운데 하나다. 15세에서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30세 남자가 주계약 1구좌(1억원)를 20년동안 납입하는 조건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19만1600원이다.
반준환기자 ab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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