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4일 네팔에서 유엔평화유지활동을 벌이던 한국군 박형진(육사 38기.50) 중령이 탑승한 유엔 소속 헬기가 추락한 것과 관련,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저녁 외교안보수석실로부터 보고를 받은데 이어 이날 새벽 이흥기 국방비서관에게 전화를 걸어 추가로 상황을 파악한 뒤 이 같이 비통한 심정을 피력했다고 청와대 김은혜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조속히 사태 원인을 파악하고 사후 처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헬기 추락사고가 전해진 직후 외교안보수석실 산하 국방비서관을 중심으로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육군본부 등으로부터 상황 파악을 하며 후속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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