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이 상승반전했다.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약한 상태지만 역외매수세가 유입되고 업체 수급도 결제우위를 보이고 있다. 117엔을 넘어선 엔/달러환율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개장초 920.6원까지 낙폭을 확대했던 달러화는 10시54분 923.5원으로 고점을 높였다.
한 딜러는 "상승으로 방향전환을 촉발시킬 재료나 의사가 없기 때문에 여전히 하락만 경계하는 상태에서 역외와 결제, 그리고 엔/달러환율 상승으로 인해 일단 상승반전에 성공했다"면서 "925원을 넘을 것으로 보기 어려워 시장에 롱이 있을리는 없으나 리스크는 위쪽일 수 있다"고 말했다.
홍재문기자 jmoo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