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온정캠페인이 기업과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쌀쌀한 날씨 탓에 더 고단한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각종 생필품 전달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물론 이런 물품들이 그들의 언 손과 발을 녹이지만 정작 이들의 얼어붙은 마음은 좀처럼 녹이기 힘들다고 한다. 마음을 녹이는 것은 따뜻한 말 한마디,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 같은 정신적인 선물이다.
멀티플렉스 상영관 (주)프리머스시네마(대표 김홍성, www.primuscinema.com)는 12일 오후 프리머스 독산점에서 '사랑의 열매’와 함께 하는 나눔의 영화관람'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프리머스시네마가 하반기부터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부로, 매월 전국의 프리머스 상영관을 순회하며 무료대관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프리머스시네마는 12일 이번 무료대관을 위한 별도의 전용관 ‘드림스페이스(Dream Space)’ 2호관를 서울 독산점에 오픈하고, 저소득층 탁아보호시설 어린이 100여명과 함께하는 ‘나눔의 영화관람’ 이벤트 진행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열매와는 ‘문화나눔’ 약정식을 체결, 지속적인 무료대관 이벤트와 문화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날 상영된 영화는 아이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애니메이션으로 뽑힌 ‘파이스토리’이며,영화관람과 스낵바 이용이 가능한‘프리머스 서포터즈 포인트’카드도 증정했다.
‘나눔의 영화관람’ 이벤트를 준비한 프리머스시네마의 김홍성 대표는 “이번 무료영화관람 이벤트는 프리머스시네마가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부”라고 말하며 “프리머스시네마는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으로, 앞으로도‘지역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밀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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