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 조엘과 이단 코언 형제가 생애 처음 각색상을 받았다.
코언 형제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0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코맥 매카시의 소설에 바탕을 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각색상을 수상했다. 코언 형제는 지난 97년 '파고'로 각본상을 받은 바 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각색상 외에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등 8개 부문에 걸쳐 후보에 올랐으며 코언 형제는 이중 4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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