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올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의 영예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에게 돌아갔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0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스페인 출신 배우 바르뎀은 케이시 애플릭,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핼 호브룩, 톰 윌킨슨 등을 제치고 조연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상을 받은 뒤 "이 영화에 넣어준 분들께 감사한다"며 "끔찍한 헤어컷을 준 분들까지 감사드린다"고 영어로 말한 뒤 스페인어로도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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