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새정부 출범에 26P↑..1,712.47(10:00)

  • 등록 2008.02.25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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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세연 기자 = 코스피지수가 이명박 정부 출범을 환영하며 26포인트 가량 상승, 1,710대로 올라섰다.

25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02포인트(1.54%) 상승한 1,712.4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지난 주말 뉴욕증시의 반등 소식에 15.30포인트(0.91%) 오른 1,701.75로 출발한 뒤 건설주를 비롯한 신정부 출범 수혜 업종들의 주도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뉴욕증시는 미국 2위의 채권보증업체 암박 파이낸셜을 구제하기 위한 자금 지원이 임박했다는 소식으로 신용위기 우려가 진정되면서 장 막판에 급반등했다.

개인과 외국인의 1천158억원, 194억원 순매도에 기관이 1천57억원의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 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로 1천165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운수창고(3.46%), 비금속광물(3.03%), 운수장비(2.71%), 건설업(2.58%), 의약품(2.51%) 등 전 업종이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52%), SK텔레콤(-0.25%)이 소폭 내림세인 것을 제외하고 POSCO(2.23%), 현대중공업(4.59%), 한국전력(1.79%) 등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다.

신한지주(2.11%), 국민은행(1.87%), 우리금융(1.99%), 외환은행(1.15%) 등 대형 금융주와 현대건설(0.34%), GS건설(5.10%), 대우건설(1.84%) 등 대형 건설주도 신정부 출범 수혜 기대에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BDI(건화물선 해운지수) 반등에 한진해운(5.33%), 대한해운(3.24%), STX팬오션(4.36%) 등 해운주와 현대미포조선(3.84%), 대우조선해양(2.13%)도 반등에 나서고 있다.

강남고속터미널 외곽 이전 소식에 금호산업(7.25%), 한진(5.45%), 천일고속(상한가), 동부건설(6.53%) 등 지분소유 기업들이 초강세다.

진양폴리와 진양화학은 액면분할을 재료로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조비, 남해화학, 경농 등 농업관련주의 초강세도 지속되고 있다.

상한가 7개를 포함해 538개 종목이 오름세 하한가 1개를 비롯해 170개 종목이 내림세다.

ksy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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