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부다페스트=연합뉴스) 이기창 권혁창 특파원 =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 주재 미국 대사관이 화염에 휩싸였다.
CNN과 폭스 뉴스 등 미국 주요 방송들은 20일 코소보 독립에 항의하는 시위대의 방화로 화염에 휩싸인 베오그라드 주재 미 대사관의 모습을 생생하게 방송했다.
성난 시위대가 대사관을 향해 돌멩이를 던지는 등 격렬한 시위를 계속하는 가운데 일부 시위자들이 대사관 내부로 들어가 사무실에 불을 질렀으며, 건물이 불길에 휩싸이자 소방수들이 긴급 출동 진화작업에 나섰다.
(계속)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