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주재 총영사관은 24일 공관을 일부 개관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두바이 총영사관은 현재 내부 공사중인 공관 건물 중 영사민원실을 우선 열어 여권, 사증발급, 영사확인 등 일반적인 영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간 두바이 총영사관은 공관 건물이 준비되지 않아 두바이 시내 한 호텔에서 제한적인 업무만 처리했다.
두바이 총영사관의 담당 지역은 UAE 7개 에미리트 가운데 두바이를 포함해 샤르자, 아즈만, 움 알-쿠와인, 라스 알-카이마 등 5곳이고 아부다비 소재 UAE 주재 대사관은 나머지 2개 에미리트(아부다비, 후자이라)를 맡는다.
현재 내부 공사 중인 공관은 다음달 초께 완전 개관할 예정이다.
공관의 위치는 주메이라 2구역, 342번 지역, 24b 도로상의 39번 빌라며 근무시간은 오전 9시30분∼낮 12시30분(금ㆍ토 휴무)이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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