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 속 행락객 붐벼

  • 등록 2008.02.17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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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17일 서울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영상 2.2도로 예년에 비해 쌀쌀한 날씨를 보였지만 많은 시민들은 야외로 나와 휴일 한 때를 즐겼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영상 2.2도를 비롯해 수원 2.0도, 광주 2.1도, 대구 5.4도, 제주가 6.1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은 수치를 보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 보다 다소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며 "내주부터는 조금씩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이 영하 5.5, 수원이 영하 7.9, 광주가 영하 2.8도, 대구가 영하 3.7 등이며 제주가 영상 4.0도를 나타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주요 놀이공원에는 가족ㆍ연인 단위의 많은 시민들이 몰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관악산의 경우 3만명 이상의 입산객이 찾아 북적거렸으며 서울대공원도 오후 4시20분 현재 5천948명의 입장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js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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