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3일 한국컴퓨터가 금융단말시스템, 특수단말, 개발용역 및 유지보수 등의 사업을 영위하며 업계 선도업체로서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컴퓨터는 한국컴퓨터지주의 계열사로 2006년 상반기 기준 금융단말시스템 41.3%, 특수단말 35.9%, 개발용역 및 유지보수 16.2%, 자동화기기 6.3% 등의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형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한국컴퓨터가 오랜 업력을 통해 시장 선도업체로서의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며 "2005년기준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금융단말기 30%, 통장프린터 55%, 마권발매기 100%, 스포츠 토토 복표발매기 100%, 금융영업점 솔루션 35% 등으로 독과점 위치게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금융단말기 시장이 고객서비스 다양화 추세가 강화되면서 한국컴퓨터의 영업환경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권발매기와 스포츠 토토 이용자수 증가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개발용역 및 유지보수부문도 안정적 성장을 보이고 있어 관련 매출액이 증가추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컴퓨터의 공모후 발행주식 총수는 171만5000주로 이중 최대주주인 한국컴퓨터지주가 120만주(70%), 공모시 기관 투자가배정분 중 의무보호확약분 41만2000주(24%)를 제외한 상장직후 유통가능 주식수는 10만300주(6.0%)다.
송선옥기자 oops@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