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금리 연 5.31%..5개월만에 최저

  • 등록 2008.02.14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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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변동 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 금리가 되는 양도성 예금증서(CD)의 금리가 계속 하락하면서 5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이날 91일물 CD 금리는 연 5.31%로 전 영업일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따라 CD 금리가 1월22일 연 5.86%를 기록한 후 14영업일 연속으로 하락하며 작년 9월5일(연 5.3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CD 금리는 지난해 11월12일 연 5.36%에서 계속 상승, 올해 1월10일 연 5.89%까지 치솟았다가 1월16일부터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는 채권 금리가 크게 떨어진데다 증시로 빠져나갔던 시중자금이 은행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CD 금리 상승의 원인이었던 은행권의 CD와 은행채 발행 압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CD 금리에 연동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계속 하락하고 있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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