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투자자들의 경기에 대한 신뢰지수가 11개월 만에 호전됐다.
12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독일 민간경제연구소 ZEW의 조사결과 12월 투자신뢰지수는 -19로 13년래 최저 수준이었던 지난 11월 지수(-28.5)에 비해 개선됐다.
이는 11개월 만에 나아진 것이다. 이 지수는 지난 1월 2년래 최고치에 이른 뒤 10달 연속 하락했었다.
ZEW는 303명의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 조사를 실시했다.
증시 호조와 실업률 하락 등으로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개선됐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내년 1월부터 부가가치세(VAT)가 오르면 경기가 단기간 위축될 것으로 우려했다.
이경호기자 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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