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버핏 효과'로 상승

  • 등록 2008.02.13 0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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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유럽증시가 워런 버핏이 채권보증업체가 보증한 지방채에 대한 재보증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 지수는 5,910.00으로 전날보다 202.30포인트(3.54%) 상승했으며, 독일 DAX지수는 6,967.84로 224.30포인트(3.33%), 프랑스 CAC40 지수는 4,840.71로 158.01포인트(3.37%) 각각 올랐다.

버핏이 채권보증업체에 지방채 8천억달러에 대한 재보증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포르쉐가 8.5%, 피아트는 5.6% 오르는 등 자동차 제조업체가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2.5% 상승했으며, 바클레이즈, 취리히파이낸셜 역시 각각 6.2%, 2.9%의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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