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미국 증시의 호조에 힘입어 오전까지 상승세를 유지하던 아시아 증시가 오후 들어 하락세로 급반전했다.
30일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33.83포인트(0.99%) 하락한 13,345.03, 토픽스지수는 8.62포인트(0.65%) 내린 1,320.11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40.10포인트(0.90%) 하락한 4,417.85, 상하이A주는 42.13포인트(0.90%) 내린 4,636.03을 기록했다.
상하이B주는 2.09포인트(0.67%) 떨어진 308.32로 장을 마쳤다.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도 638.11포인트(2.63%) 급락한 23,653.69, H지수는 623.77포인트(4.66%) 빠진 12,755.41을 기록해 약세장 대열에 동참했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도 7,543.50포인트로 마감해 전날보다 0.43%(32.92포인트)가 떨어졌다.
한국의 코스피지수 역시 오전까지 혼조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1,600포인트가 무너졌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48.85포인트(2.98%) 떨어진 1,589.06으로 마감해 지난 5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추락했다.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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