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미 하원은 29일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미 행정부와 민주.공화 양당 하원 지도부가 지난 주 합의한 1천50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통과시켰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전날 임기 마지막 국정연설에서 경기부양책을 조속히 처리해줄 것을 의회에 촉구했었다.
이번에 마련된 경기부양책은 소비촉진을 위해 4인가족에게 최대 1천800달러의 세금을 돌려주고, 기업에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세금을 깎아주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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