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부패방지와 청렴도 개선을 위해 자율정화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주공은 이 일환으로 ‘내부통제 자체평가’(CSA :Control Self Assessment)기법을 활용한'청렴-CSA인증제'를 도입했다.
청렴-CSA 인증제란 감사부서가 아닌 피감사부서인 실무자가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부패요인 등 문제점을 스스로 찾아내 개선 평가하고, 감사부서는 이를 검증한 후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주공은 이 기법을 지난 5월부터 시행한 이후 ‘건설공사’, ‘토지보상’, ‘주택분양’ 등 3개 대민업무 분야에서 24회에 걸친 실무자간 촉진회의를 통해 141개의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주공은 앞으로 이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렴-CSA 추진 실적이 우수한 부서에 대해서 △청렴인증 엠블렘 수여 △자체감사 면제 △부서 평가시 성과급 반영 △청렴상 포상과 연계한 해외연수 및 특별승진 기회부여 등의 특전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김정태기자 dbma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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