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아시아 증시가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하락 소식에 4거래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28일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하락세로 개장해 지난 주말보다 354.23포인트(2.60%) 내린 13,274.93, 토픽스지수는 36.41포인트(2.71%) 떨어진 1,308.36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해 오전 11시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3.75포인트(1.99%) 추락한 1,658.66을 기록하고 있다.
내림세로 출발한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전거래일보다 117.54포인트(1.52%) 내린 7,622.05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도 하락세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며 같은 시간 전거래일보다 144.26포인트(3.03%) 급락한 4,617.43, 상하이A주는 151.63포인트(3.03%) 내린 4,846.04, 상하이B주는 6.71포인트(2.09%) 하락한 314.39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홍콩의 항셍지수는 827.00포인트(3.29%) 급락한 24,295.37, H지수는 539.94포인트(3.85%) 하락한 13,475.81을 기록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금리의 추가 인하폭에 대한 기대감이 약해지고 금융부실 등 경제전망에 대한 불안심리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1% 이상 하락했다.
okko@yna.co.kr
(끝)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