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당직 인선 마무리

  • 등록 2008.01.24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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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위원장 정봉주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대통합민주신당은 24일 전략기획위원장에 정봉주 의원, 홍보위원장에 윤호중 의원을 각각 임명하는 등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했다.

두 의원 모두 이른바 386 인사들로, 정 의원은 신당 경선 과정에서 당시 손학규 후보 캠프의 핵심 멤버로 활동했으며 윤 의원은 이해찬 캠프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내는 등 친노 의원으로 분류된다.

신당은 당직 인선 완료에 이어 금주 안으로 총선기획단과 인재영입위원회를 발족, 본격적인 총선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4.9 총선을 진두지휘할 총선기획단장은 신계륜 사무총장이 겸임하는 방안이 무게 있게 거론되는 가운데 유인태 최고위원과 3선의 배기선, 재선의 이강래 의원 등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다.

인재영입위원장의 경우 정세균 의원 등 중진급 당내 인사들이 거론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인재 영입의 중요성을 감안, 손 대표가 직접 맡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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