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은 중국 CNNIC(중국인터넷정보센터)과 도메인, IP, ENUM 등 양 기관의 주요 사업에 대한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1차 한·중 기술워크샵(1ST Naming Service Symposium)을 개최하였다.
이번 한·중 기술워크샵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CNNIC은 기존 DNS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DNS 소프트웨어 공동개발, IPv6 할당 알고리즘 공동연구, 한국의 RFID mCode 관련 노하우 공유, ENUM 기반의 클리어링 하우스 등 주요 기술에 대한 업무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송관호 원장은 이와 관련하여 “CNNIC과의 이번 업무 협력을 통해 양 기관 주력사업의 기술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2차 한·중 기술워크샵은 한국에서 내년 10월 중순경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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