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외교통상부 조희용 대변인은 18일 통일부와의 통합과 관련, "직제개편 등 필요한 후속조치를 관계부처와 함께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차기정부의 조직개편안이 원안대로 국회를 통과하면 통일부의 대북정책 및 교섭기능을 흡수, 외교통일부로 거듭나게 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외교통일부의 차관 세 자리(1ㆍ2차관.통상교섭본부장) 중 한 자리를 통일부 몫으로 할당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 관계자는 "외교부 일부에서 기존 2명(통상교섭본부장 제외)의 차관 외에 1명의 차관을 통일부 몫으로 신설하자는 의견을 내고 있지만 이 방안은 현재로서는 검토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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