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8일 오후 서울 하월곡동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환경기술(ET), 로봇기술 등 첨단 신기술 분야의 산학연(産學硏)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신성장동력 창출 간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참석해 "앞으로 우리나라를 먹여살리기 위해서는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격려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고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이 17일 전했다.
이 당선인은 대선기간 신기술 융합의 시대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융합기술이 창출돼 신산업이 탄생하도록 융합산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간담회는 금동화 KIST 원장의 사회로 1시간반 동안 열리며, 분야별 전문가로는 ▲박상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단장(미래 환경) ▲백우석 동양제철화학 사장(첨단 에너지) ▲윤창번 KAIST 교수,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단장(융합IT) ▲배은희 리젠바이오텍 사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사장(첨단보건의료)이 참석한다.
또 ▲장성섭 KAI 개발본부장(고도 국방) ▲신경철 유진로봇 사장(부품소재) ▲안윤정 여성경제인협회장(패션 디자인) ▲박찬모 전 포항공대 총장, 강태진 서울대 공대 학장(연구 인력 및 연구 인프라) 등도 토론자로 나선다.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사장인 박진영씨도 글로벌 문화를 선도하는 리더 자격으로 참석한다.
k02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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