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대표 이태화)은 12일 강원풍력발전단지의 성공적인 사업개시에 이어 인접지역에 오대풍력발전단지(가칭)의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고 공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유니슨은 신규풍력발전단지의 조성을 위한 사업타당성 조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오대풍력발전단지는 강원풍력발전단지 인근 지역으로 지난 2년간 유니슨에서 풍력자원 계측을 통해 사업성이 우수하다고 판단, 사업타당성 조사를 착수해 2MW급 풍력발전기 33기 총 66MW규모의 풍력발전단지로 조성키로 했다.
유니슨은 연간 예상매출액 173억원, 이와 별도로 CDM사업으로 17억여원의 부가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유니슨은 총 사업비 1300억원을 프로젝트 파이낸싱 또는 풍력펀드 조성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되는 오대풍력발전단지는 유니슨에서 이미 조성한 영덕과 강원풍력발전단지의 풍력자원보다 우수하다는 계측결과가 나와 사업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정형석기자 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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