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총리 임명동의안을 이달 말 국회에 제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은 17일 브리핑에서 "임시국회가 오는 28일부터 열릴 예정이므로 그 직후 총리 임명동의안이나 국무위원 제청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대변인은 총리 및 각료 인선작업 진행상황과 관련, "현재 정부가 갖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근거로 유력 후보군에 대한 약식검증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약식검증이 완료되면 본인들의 정보제공동의서를 받아 정밀검증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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