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F-15K 안전 이상없어"

  • 등록 2008.01.17 11:39:00
크게보기

사고난 F-15C보다 기체보강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공군은 17일 "F-15K 전투기의 안전에 이상이 없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임무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군은 이날 미국에서 사고가 난 F-15C 전투기와 F-15K를 비교한 보도자료를 통해 "F-15K는 F-15C와 매우 다른, 보강된 기체구조를 가진 전투기"라면서 그같이 말했다.
F-15K는 기체골격이 F-15C에 비해 3배 보강됐으며 항공기 주요 부위도 알루미늄을 사용한 F-15C와 달리 티타늄 합금으로 이뤄졌다고 공군은 설명했다.
공군은 "작년 11월 F-15C 사고가 난 이후 미 공군과 보잉사는 F-15K의 비행 적합성(비행에 문제없음)을 통보해왔다"며 "지난 11일에는 미측으로부터 F-15C 사고결과 보고서를 전달받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threek@yna.co.kr
(끝)


연합뉴스 master@yonhapnews.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