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대한항공은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와 대표 예약전화(1588-2001), 여행사 등을 통해 올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임시 항공편 편성일자는 2월 5일부터 10일까지이다.
좌석은 총 74편 1만5천596석으로, 운항노선은 김포-제주, 인천-제주, 부산-제주 등 제주 출ㆍ도착 3개 노선과 김포-부산, 김포-진주, 김포-광주, 김포-포항 등 내륙 4개 노선이다.
단 부산-양양 노선은 내달 6일부터 11일까지만 편성된다.
대한항공은 명절 항공편 예약의 경우 다수의 탑승객에게 보다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회에 예약 가능한 좌석을 4석으로 제한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예약시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구매해야 한다"고 말했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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