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재인) 과 12일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에서 “교육훈련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정 체결로 두 기관은 국가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우수 전문인력 교류확대, 시설·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등 교육훈련에 대한 포괄적인 상호 교류를 위한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하였다.
또한, 우정사업본부는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에서 양성평등 및 여성리더십 분야의 우수한 교수진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공직사회에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우정사업본부는 여성공무원이 전체 직원의 31.4%에 달하며 이중 7~9급의 경우 60%에 근접하고 있어 출산 연령대의 여성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직장 내 바람직한 출산·육아분위기를 조성해 출산장려 정책에서도 일조를 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은 1900년 우무(郵務)학당, 전무(電務)학당으로 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공무원교육기관으로 정보통신부 소속4만 여명 직원들의 우편과 우체국 금융ㆍ정보통신 분야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중앙인사위원회가 26개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무원 교육훈련 종합평가에서 2004년에 이어 2005년에도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2년 연속 영예의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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