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희 국조실장, 콜롬 대통령 취임식 참석
(서울=연합뉴스) 이우탁 기자 = 정부는 알바르 콜롬 신임 과테말라 대통령 취임식(14일)에 윤대희 국무조정실장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고 외교통상부가 9일 밝혔다.
윤 특사는 14일 과테말라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콜롬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국간 우호협력관계 발전을 희망하는 내용의 노무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는 한편, 과테말라 신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양국관계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콜롬 신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4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일자리 창출, 공적자금 지출확대 및 사법체제 개혁 등을 선거 공약으로 내세우며 야당(국민희망연합) 후보로 출마, 대선도전 3번째만에 대통령에 당선됐다.
과테말라는 중미 지역에서 우리의 주요 수출시장이자, 중미통합체제(SICA)의 선도국가로서 1962년 수교 이래 우리나라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1만여명의 교포가 거주하고 있다.
lw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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