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협력사업에 미군.유엔사 노력 중요"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8일 동해선 남북관리구역을 처음으로 방문했다고 주한미군사령부가 밝혔다.
동해선 남측 통문을 이용해 남북관리구역으로 들어간 벨 사령관은 수행원들로부터 관리구역 현황과 경계태세, 철도 및 인원의 남북 출입 절차 업무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벨 사령관은 "철도 등 남북 협력사업에 있어 한국군과 주한미군, 유엔사의 노력이 상당히 중요하다"며 "한반도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두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주한미군 관계자는 전했다.
벨 사령관은 또 동해선 출입사무소(CIQ)를 방문, 통일부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청취했다.
조니 와이다(공군소장) 유엔사 부참모장과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인 김용기 소장 등이 벨 사령관을 수행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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