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변인은 10여 명의 예비 후보군에 대해 "대체로 언론에 보도된 이런 저런 분들이 범주 안에 든다고 보면 된다"면서 "그러나 지금으로선 오직 이 당선인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아무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언론이 하루도 못 갈 보도를 앞질러 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면이 있다"면서 "이런 저런 분들의 이름이 본인의 뜻과 관계없이 오르내리는 일이 없도록 다시 한번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총리 후보로 거론돼 온 인물은 정치권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해 정몽준 의원,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표 등이, 정치권 밖에서는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 손병두 서강대 총장,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한승주 고려대 총장서리, 이영희 인하대 교수, 안병만 전 한국외대 총장,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 박찬모 전 포항공대 총장, 박세일 서울대 교수,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이원종 전 충북지사, 이의근 전 경북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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