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7일 발생한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고로 실종됐던 인부 40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9구조대는 이날 오후 11시18분께 40번째 시신을 수습했다.
119구조대는 불길이 잡히고 유독가스가 줄어든 오후 2시30분께부터 수색작업에 들어가 오후 3시11분부터 순차적으로 40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구조대는 업체측에서 확인한 40명의 실종 인부 외에 다른 인부도 화재현장에서 작업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색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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