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워크아웃 추진을 발표한 팬택과 팬택앤큐리텔이 이틀연속 동반하한가로 출발했다.
12일 개장과 동시에 팬택은 15%하락한 1615원, 팬택앤큐리텔은 14.91%하락한 685원을 기록중이다.
국내 휴대폰 3위업체 팬택계열은 지난해 7월 '스카이'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SK텔레텍을 인수했으나,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결국 워크아웃까지 치닫게 됐다.
팬택계열은 전일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협약에 따른 기업개선작업추진을 채권금융기관에 신청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팬택과 팬택앤큐리텔 회사채 신용등급을 'BB+'에서 'CCC'로, 기업어음 등급은 'B+'에서 'C'로 각각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김동하기자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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