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위버,내년 실적호전될 것-굿모닝신한證

  • 등록 2006.12.12 08: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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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2일 코위버가 내년 매출액 463억원 및 영업이익 86억원을 달성을 기대하는 등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가는 현주가보다 57%높은 7600원을 설정했다.

김동준 연구원은 회사측이 독자 개발한 10G(기가)급 광전송장비를 전략제품으로 육성하면서
2007년 매출액 450억원과 영업이익 90억원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R&D 투자를 통해 40G급 이상의 고용량 전송장비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네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10G급 MSPP장비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차세대 광전송장비로 급부상하고 있는 MSPP(Multi-Service Provisioning Plafform; 다중서비스지원플랫폼)장비는 국내외 통신서비스업체들의 투자확대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으나 2007년 이후 본격적인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10G급(백본급)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본격적인 성수기로 접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이미 코위버는 MSPP장비 분야 국내 대표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KT의 경우 엑세스급(155M/622M)은 우리넷(비상장)과,10G급은 중국 3개 업체와 함께 납품업체로 선정되어 공급 중에 있다.

또한 LG데이콤/파워콤과 하나로텔레콤의 경우 각각의 사업자 망구조상 BMT가 없는 제품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독점적으로 납품 중에 있다. 한편 코위버는 향후 무선사업자인 KTF에도
MSPP장비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코위버가 2007년에 MSPP장비 매출액이 153억원(전체 매출액대비 MSPP비중 33%, 수출 포함)으로 전년대비 72% 증가한데 힘입어 463억원의 매출액과 86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김동하기자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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