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인<美아이오와>=연합뉴스) 조복래 김재홍 특파원 = 2008년 미국 대선 레이스의 막을 올리는 아이오와 주 공화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가 승리했다고 미국 언론이 3일 일제히 보도했다.
CNN과 폭스뉴스, AP 통신 등 미국의 주요 방송과 통신은 허커비 전 주지사가 초반 개표 결과와 선거결과 예측 조사에서 승리가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허커비는 15%의 선거구에서 투표결과가 집계된 현재 36%의 지지율로 선두로 나섰으며,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23%로 2위, 프레드 톰슨 전 상원의원은 15%로 3위에 머물렀다.
롬니 전 지사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위로 밀린 것을 인정하고, 8일 실시되는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해 최종 후보로 지명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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