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증시, 미국發 악재에도 혼조세

  • 등록 2008.01.03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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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아시아 증시가 고유가와 미국의 경제지표 악화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0.72포인트(0.04%) 떨어진 1,852.73로 마감한 반면 코스닥지수는 6.88포인트(0.97%) 상승한 702.57로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의 주요 지수는 대외악재에도 불구하고 일제히 올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7.05포인트(0.89%) 상승한 5,319.86, 상하이A주는 49.28포인트(0.89%) 오른 5,582.54로 마감했다. 상하이B주는 4.44포인트(1.21%) 뛴 371.66으로 마쳤다.

반면 대만의 가권지수는 138.85포인트(1.67%) 하락한 8,184.20로 마감했으며 오후 4시5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싱가포르 ST지수는 41.98포인트(1.21%) 떨어진 3,419.24, 홍콩의 항셍지수는 396.47포인트(2.09%) 급락한 15,673.05를 기록 중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는 장중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기록, 2004년 9월 배럴 당 50달러를 넘어선 이후 3년여 만에 배럴당 100달러 고지에 올라섰다.

한편 미국의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작년 12월 제조업지수는 47.7을 기록, 6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난 2003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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