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귀한 동맹, 이라크 기여에 감사"
(워싱턴=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미 국무부는 31일(현지시간) 국회의 자이툰 부대 이라크 파병연장안 가결을 환영하고, 한국의 이라크 재건활동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명했다.
한 국무부 관리는 이날 "우리는 한국 국회의 이라크 파병연장안 통과를 환영한다"며 "한국은 이라크에 대한 강력한 후원국으로서 이라크의 안정과 치안 확보를 도우려는 연합군의 노력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또 "한국의 자이툰 부대는 엄청난 일을 해왔다"며 "그들의 건설활동과 훈련, 의료봉사는 현지 쿠르드 정부로부터 거듭 찬사를 받아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은 귀중하고 믿을만한 동맹으로 우리는 그들의 이라크에 대한 기여에 감사한다"고 강조했다.
lk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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