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신상훈 신한은행장은 31일 충남도를 방문, 이완구 도지사를 예방하고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피해 복구비로 써달라며 신한금융그룹사 지원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신 행장은 "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 및 관계자 여러분을 위로하고 하루 빨리 복구를 완료해 정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은 규모지만 전 그룹사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신 행장은 또 이번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 피해 주민 및 기업을 위해 대출연장 및 금리 감면 등의 특별금융지원에 나서는 한편, 복구작업이 마무리 될 때까지 은행직원들로 구성된 자원 봉사단을 파견, 복구 활동을 돕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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