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노동부는 `일자리가 곧 복지'라는 생각으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함으로써 노동시장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기업의 참여가 필수인 만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범정부적인 노력에 동참하는 한편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 등 더 나은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고용의 총량을 늘리기 위한 노력과 함께 고용의 수급을 조정하고 양질의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용지원센터와 폴리텍 대학 등 직업훈련기관의 활동을 더욱 내실화해 선진국 수준의 고용지원서비스와 직업능력개발체제를 구축하고 분권화시대를 맞이해 각 지방에 맞는 맞춤형 고용지원체제를 구축하는 데도 힘쓰겠습니다.
장애인, 여성, 고령자, 건설일용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지속적인 고용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2008년 7월부터 300인 미만 사업장에도 차별시정제도가 시행되는 것을 감안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하는 등 비정규직의 차별과 남용이 없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소규모 사업장 등 산재취약 분야에 대한 중점관리를 통해 재해를 줄이고, 직업병 예방 및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산재보험과 재활의 합리적 운용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08년은 지난 5년간 국정을 책임졌던 참여정부가 그 소임을 다하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첫해입니다. 대립적.갈등적 노사관계를 극복하고, 협력적.상생적 노사관계를 이루어 함께 활기 있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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