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증시 폐장…올해 96.7% 상승

  • 등록 2007.12.28 17:06:00
크게보기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 증시가 소폭 하락으로 올해 증시를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올해 폐장일인 28일 전날대비 0.89% 하락한 5,261.56으로 장을 마감했고 선전성분지수는 0.54% 하락한 17,700.62를 기록했다.

외국인도 살 수 있는 B주지수는 0.25% 하락한 365.93을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하지만 지난해말의 2,675.47에 비해 96.7% 상승률을 기록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내년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와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위안화 절상으로 조정국면이 길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올해 중국 경제가 지난 11년래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물가는 지난 11개월간의 물가상승률 4.6%를 넘어 연간으로 4.7%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긴축우려가 더해가고 있고 내년 성장도 올해보다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증시는 이같은 상황을 반영해 올해보다는 오름폭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이들은 내다봤다.

jbt@yna.co.kr

(끝)


연합뉴스 master@yonhapnews.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