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위안화 절상과 고속 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급반등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4년 6개월 전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다.
1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86.86포인트(4.15%) 급등한 2180.50으로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507.55로 18.23포인트(3.72%) 올랐다.
이로써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2001년 6월 13일 사상 최고치 2242.42에 근접했다.
이날 강세를 이끈 종목은 중국상업은행과 차이나반케. 인민은행이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확산되며 각각 5.1%, 10% 상승했다.
김유림기자 k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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